서른 넘어서 하는 소개팅은 다들 왜 이렇게 계산적인지 모르겠다
서른 중반이 넘어가니 소개팅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다 얼마 전에 지인을 통해 소개팅을 하나 받았다. 예전에는 그냥 ‘누구랑 소개팅을 한다’는 것 자체에 설레기도 하고, 옷장에 있는 옷을 뒤적거리며 뭘 입을지 고민도 참 많이 했다. 근데 이번에는 옷을 고르는 시간보다 상대방이 보내온 ‘조건’들을 확인하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. 33살 간호사라고 들었는데, 만나기 전부터 나이 차이부터 시작해서 직업, 연봉, … 더 읽기
